[사진] 중국서 처음 만든 LNG운반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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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중국에서 처음 제작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28일 상하이에서 진수됐다.'조선업 왕관의 진주'라는 이름의 이 운반선은 길이 292m,폭 43.35m다. 14만7200㎥의 천연가스를 실을 수 있다.

[상하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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