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 『특선외화』(25일 밤10시15분)=「올림픽의 영웅 재시 오엔즈」.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육상부문 4관왕으로 명성을 날렸던「제시·오엔즈」.
게르만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려던 「히틀러」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던 미국의 영웅이 52세의 나이가 되어 탈세혐의로 법정에 서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