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업무 정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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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려병원측은 이번사대의수습을 위해 대책위원회를 마련하고 25일 상오 신관8층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병원 강태형 사무차장은『앓고있던의료진12명은 그동안 병세가 회복돼 25일부터 정상근무할 예정이며 기타 다른 병원 업무는 전혀 지장을 받고있지않다』고 말하고 『현재 수리증인 중환자실은 보사당국과의 협의를 거쳐다시 사용할 예정』이며 그 동안 중환자는 다른병실에서 치료를 받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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