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모태인 SPC그룹은 창립 70주년과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양재노인복지관 등 3곳에서 합동 칠순 잔치를 진행했다. 조상호 총괄사장은 “지난 70년 동안 보내주신 사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인사했다. SPC는 8일까지 ‘SPC행복한 빵 나눔차’에 3만여개 빵을 싣고 전국 52개 노인복지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삼립식품이 모태인 SPC그룹은 창립 70주년과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양재노인복지관 등 3곳에서 합동 칠순 잔치를 진행했다. 조상호 총괄사장은 “지난 70년 동안 보내주신 사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인사했다. SPC는 8일까지 ‘SPC행복한 빵 나눔차’에 3만여개 빵을 싣고 전국 52개 노인복지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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