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락교회당회장 박조준목사(50)의 외화 20여만달러 밀반출 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노승항부장검사는 16임 박목사는 구속, 부인 최영자씨(45)는 불구속 기소했다.
<당회장등 사의표명>
한편 박목사는 16일하오 서울영락교회 당회장직과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 재단이사장직의 사의를 노회와 학교측에 표명했다.당회장등>
서울 영락교회당회장 박조준목사(50)의 외화 20여만달러 밀반출 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노승항부장검사는 16임 박목사는 구속, 부인 최영자씨(45)는 불구속 기소했다.
<당회장등 사의표명>
한편 박목사는 16일하오 서울영락교회 당회장직과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 재단이사장직의 사의를 노회와 학교측에 표명했다.당회장등>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