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등 한옥보존지|전통명소로 만들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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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가회동등 종로구일대 한옥보존지구에 토속주점·음식점등이 개발돼 서울의 전통명소로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17일 7월중 이지역에 대한 도시설계용역을 맡겨 오래된 전통한옥에 대한 보존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이지역안에 난립해있는 술집·음식점등을 일제히 정비, 대신 민속음식점·토산품점등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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