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르노삼성, 어린이 안전교육 키트 개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르노삼성차는 시민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육용 키트를 개발해 올해 2300여개 초등학교에 실습용 교육자료로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