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4일 태릉선수촌회의실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제65회 전국체육대회를 오는 10월11일부터 16일까지대구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체육회는 오는 9월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위원회 (OCA) 총회에 참석하는 각국대표들이 회의가 끝난후 체전을 참관할수 있도록 10윌3일부터8일까지 체전을 개최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대구시민의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달구벌축제 (10월11일∼16일)기간에 맞추어 낱짜를 조정했다.
대한체육회는 14일 태릉선수촌회의실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제65회 전국체육대회를 오는 10월11일부터 16일까지대구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체육회는 오는 9월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위원회 (OCA) 총회에 참석하는 각국대표들이 회의가 끝난후 체전을 참관할수 있도록 10윌3일부터8일까지 체전을 개최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대구시민의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달구벌축제 (10월11일∼16일)기간에 맞추어 낱짜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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