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우리 봄 바다 보러 갈래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바다 보러 갈래?’
탁 트인 바다가 가끔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비록 취재 때문이었고, 동행자는 남자인 취재기자였지만 그간 답답했던 마음과 복잡한 머리를 식혀주기엔 충분한 풍경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일기예보엔 비 소식이 없습니다.
봄 기운을 느끼러 시원한 바닷바람과 잔잔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강남통신 김경록기자 kimkr8486@joongang.co.kr

[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골목 야구의 부활
셔터 누르는 것도 잊게 한 국악
어느 천문학자의 꿈
40년 동안 잘 익은 와인을 만나다
실버 모델 서추자씨에게 받은 감동

▶강남통신 기사를 더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