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단 현지도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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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싱가포르=전종구특파원】로스앤젤레스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주 축구 2차예선전(14∼29일)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27명(임원6, 선수21)이 13일 하오4시반 KAL편으로 이곳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한국선수단은 장경우 단장을 선두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트랩을 나서 환영나온 이곳 교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으며 13일상오 첫 연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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