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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3m짜리 초대형 모형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길이23m, 높이8·5m의 초대형 문어가 3일 아침 미국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찰즈강을 따라 모터보트에 의해 예인되고 있다. 이날 바람을 넣어 부풀릴 수 있게 돼 있는이 괴물을 구경하느라고 운전자들이 정차하는 통에 한 때 교통정체를 빚기도 했다고. 【케임브리지 3일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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