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의 새 당수로 선출된 데이비드 캐머런이 결선투표 결과가 발표된 6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 헨리 7세의 혈통을 이어받은 귀족 출신이면서도 서민적인 이미지를 내세워온 그는 자전거 타기와 정원 가꾸기를 좋아한다. '노팅힐(캐머런이 사는 동네)의 멋쟁이'로 불리는 그는 준수한 외모와 늘 웃는 얼굴로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보수당의 새 당수로 선출된 데이비드 캐머런이 결선투표 결과가 발표된 6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 헨리 7세의 혈통을 이어받은 귀족 출신이면서도 서민적인 이미지를 내세워온 그는 자전거 타기와 정원 가꾸기를 좋아한다. '노팅힐(캐머런이 사는 동네)의 멋쟁이'로 불리는 그는 준수한 외모와 늘 웃는 얼굴로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