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들 "한복 맵시 어때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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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서울 성동구청 관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송년잔치가 4일 성동구청 강당에서 열렸다. 어우동과 대장금 등 전통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패션쇼를 벌이고 있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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