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종합편집부 J팀이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선종' 관련 지면으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 주최 제11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레이아웃 부문 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조주환.배원일.장동환.노승옥.김홍준 기자.
박종근 기자
중앙일보 종합편집부 J팀이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선종' 관련 지면으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 주최 제11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레이아웃 부문 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조주환.배원일.장동환.노승옥.김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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