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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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영업체 기구개편 진통. 감투는 늘리기 쉽고 줄이기 어려워.
대학마다 홍보위·지도위설치. 지도는 알겠다만 홍보는 무엇.
데배 테니스, 중공에 완패. 빈수레 요란떤다고 하더니 결국….
「호메이니」. 종전협상 거부. 옹고집도 좋지만 과연 승산 있을까.
대동강도 풀린다는 경칩. 봄은 온다지만 마음의 해동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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