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막오른 ‘바이오·메디칼 코리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메디칼 코리아 2015’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국내외 30여개국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료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투자 상담을 통해 최대 6600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8일 서울아산병원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각종 검사를 위한 바늘 삽입 시술(왼쪽)· 심장 부정맥 치료 및 혈관 시술 로봇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