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층 또 확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대우인터내셔널이 개발 중인 미얀마 A-1광구에서 '쉐' 가스전에 이어 '쉐퓨' 유망구조에서도 가스층이 확인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월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쉐퓨 가스전에 대해 탐사를 진행한 결과 63.2m 두께의 2개의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