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부진 사장 깁스한 채 주총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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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이부진(45)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주주총회장 앞에 서 있다. 이 사장은 최근 자택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려 치료를 받고 약 열흘 뒤 깁스를 풀 예정이다. 깁스에는 초등학교 2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이 쓴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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