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달린 남아 출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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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말레이지아에서는 최근 약8㎝의 꼬리를 가진 사내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27일 태어난 「줄카르나이니·줄카플리」군은 놀랍게도 엉덩이 윗부분에 꼬리가 달려있었는데 산모인 「마지아」여인(17)은 이 꼬리가 길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콸라룸푸르8일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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