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파 시도하려는 아이버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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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美프로농구 NBA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간판 스타 앨런 아이버슨이 자신을 마크하고 있는 밀워키 벅스의 모 윌리엄스를 뚫고 드라이브인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AP Photo/Morry 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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