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온라인] 올 비즈니스 도서에 'The World is Flat'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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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52)이 쓴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가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먼 삭스가 공동 제정한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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