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윤형주·김세환 트리오 기념음반 출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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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70년대 톱스타였던 「트윈·폴리오」의 송창식·윤형주씨와 솔로싱거 김세환씨가 모여 트리오 기념음반을 출반했다.
『당시의 화음이 그리워』(윤씨의 말)기념음반을 내기로 한 것인데「하나의 결이 되어」란 타이틀로 『긴머리 소녀』등 자신들의 히트곡 16곡과『코튼필드』등 외국가요8곡등 총24곡을 2장의 LP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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