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일 후보 강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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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탬파(플로리다주) UPI 로이터=연합】미 대통령 후보지명을 위한 예비선거개시 6주를 앞둔 가운데 전통적으로 민주당 후보지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던 남부각주에서 「월터·먼데일」후보가 경쟁자인 「존·글렌」후보와 흑인의 우상인 「제시·잭슨」후보를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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