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교통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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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올해 서울시내에서 가장 모양이 좋게 지은 건물은 잠실의 교통회관(신천동11의7)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가 올해 준공했거나 연내에 준공할 건축물을 대상으로 심사선정한 서울시 건축상에서 교통회관이 금사.
삼천리산업사옥(여의도동l의625)과 한국외환은행 직원합숙소(풍납동28l외1)가 은상을,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연수원(청량리동207의41) 에너지관리공단 사무실(반포동산33의8) 한일개발사옥(여의도동l의115)등 3개 건물이 동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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