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음악을 보는 멀티카페'로 오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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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콘텐트를 결합한 국내 최초 멀티카페 문화공간이다.

달콤커피가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달콤커피(dal.komm COFFEE)는 Sweet의 의미와 다날(danal)에서 따온 dal(달)과 독일어 komm(콤)의 복합어로 ‘다날로 오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달콤커피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전문기업인 다날과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로 코스닥 상장사 기반의 안정적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에 60여개 매장과 해외 3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달콤커피는 기존에 없었던 커피와 음악콘텐트를 결합한 국내 최초 멀티카페 문화공간으로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경영철학인 사운드 블랜딩은 ‘음악을 보는 카페’라는 슬로건과 맞물려 매장 내 음악과 에스프레소 머신소리, 음료를 만들고, 담아내고 컵이 부딪치는 소리와 주문을 주고받는 소리, 그리고 고객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소리까지 매장내 모든 사운드와 감성을 컵 하나하나에 브랜딩해서 담아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달콤커피 에선 입맛에 따라 K1~K3까지 커피의 종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생과일 음료 등 고객의 기호에 맞춘 메뉴와 더불어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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