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남녀탁구 대만 전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주니어 남녀탁구대표선수단 (임원4, 선수11)이 오는 12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 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에 대비, 28일 하오 김영식단장의 인솔로 전지훈련차 대만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오는 11월 16일까지 20일 동안 대만의 선수들과 연습 및 친선경기를 갖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