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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머|수사반출등 이웃서 잇달아 범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로 수사반이 출동하여 현장조사를 하고 있는데 700m 떨어진 다른 집에서 범인이 재차 침입한 것을 알게된다. 범인은 단독법으로 드라이버로 유리문을 파고 침입, 한 동네에서 2차, 3차의 연쇄범행을 벌인 것이다.
수사반의 조사결과 범인은 중산층 이상의 단독주택에 침입, 범행한 후에 부녀자에게 육체적인 폭행을 가해 신고를 못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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