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아침 주버마한국대사관 순국외교사절 분향소조문행렬틈속에서 버마암살폭발사건과 관련, 제4의 용의자로 체포됐던 사람은「코리언」이 아니고 정신박약자인 버마인으로 밝혀졌다고 15일 주버마한국대사관이 보고했다.
이 사람은 신원이「마웅·틴·툰」으로 밝혀졌는데 버마인과 한국인이 용모가 매우 비슷해 우리공관 경비원이 수상한 용의자로 경찰에 신고 체포됐었다.
이에따라 버마경찰은 이사람을 정신법원에 이송했다 귀가시켰다.
지난 11일아침 주버마한국대사관 순국외교사절 분향소조문행렬틈속에서 버마암살폭발사건과 관련, 제4의 용의자로 체포됐던 사람은「코리언」이 아니고 정신박약자인 버마인으로 밝혀졌다고 15일 주버마한국대사관이 보고했다.
이 사람은 신원이「마웅·틴·툰」으로 밝혀졌는데 버마인과 한국인이 용모가 매우 비슷해 우리공관 경비원이 수상한 용의자로 경찰에 신고 체포됐었다.
이에따라 버마경찰은 이사람을 정신법원에 이송했다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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