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이채영, 새삼 수영복 착용 샷 화제…보기 드문 글래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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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사진 KBS2 ‘뻐꾸기 둥지’ 캡처]

이채영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서 가희아 역으로 주목받는 배우 이채영이 이슈가 된 가운데 과거 드라마에서 입고 나왔던 수영복 착용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해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악녀 이화영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드라마에서 이채영은 과거 남자친구였던 황동주(정병국 역)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영장에서 첫 만남을 계획했고 이 장면에서 깊게 파인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이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나와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하녀들 이채영, 수영복 몸매 정말 장난 아니었지” “하녀들 이채영, 신선해” “하녀들 이채영, 그때 참 좋았는데” “하녀들 이채영, 하녀들 기대된다” “하녀들 이채영, 육감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 ‘하녀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45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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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사진 KBS2 ‘뻐꾸기 둥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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