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30명 효도관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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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경산하 경찰관의 65세이상 부모 1백30명이 16일 민속촌·현충사 등의 효도관광을 떠났다.
이들을 위해 서울시경은 선물과 점심식사 등을 제공하고 관광버스 3대 등 경비일체를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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