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조선백자전」80일간 일반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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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조선시대 백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는 「조선백자전」이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개막됐다.
9일 상오11시30분에 열린 개막식에는 홍진기 중앙일보회장·조우동 삼성중공업회장·홍 승만 삼성문화재단 이사·윤장섭 호암미술관이사장·김기창화백·이경성 국립현대미술관장·안휘준 서울대교수·이동식 고려대박물관장·황원구 연세대박물관장·정영호 단국대박물관장등 많은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조선백자전」은 11월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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