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꺾인 폭염속 가을을 마련 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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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뜨겁던 한여름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무더위속에서도 가을의 알찬 결실을 위해 땀 흘리던 여성들의 몸과 마음이 한층 바빠진다. 사회 각 분야예서 활약하고 있는 여류들의 가을준비를 알아본다.

<『각종 세미나 참석』>
김혜임씨 <국회의원· 간호협화장>
올해로 대한 간호협회 창립6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이를 기념하기 위한 60주년 회고 기념사진전을 갖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있다.
오는 24일에는 한국인구보건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 인구정책 세미나에, 9월말께는 한국 가족계획협회가 주최하는 인구관계세미나에 각기 토론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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