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리지 말고 충분한 휴식 취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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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치료>
대증(대증)요법 외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 고열·탈수·경련 등 증상에 대처하고 합병증으로 우려되는 폐렴을 예방한다.
사망를이 30%로 높을 뿐 아니라 1개월까지 18%, 5년후 15%까지 후유증이 남는다. 후유증은 지체부자유·지능발육저하·성격이상·언어장애 등이 있는데 중증의 경우 치유가 어렵고 10세 이하에서 영구적일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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