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FC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회 중 부상때문에 귀국했던 이청용과 구자철, 소속팀에 합류하는 남태희와 한교원 등을 제외한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3월 A매치를 앞두고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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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FC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회 중 부상때문에 귀국했던 이청용과 구자철, 소속팀에 합류하는 남태희와 한교원 등을 제외한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3월 A매치를 앞두고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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