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사우디 국왕 타계 … 동생이 승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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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사진) 국왕이 91세로 2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후계자는 이복 동생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80) 왕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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