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익대에 2300억대 'IT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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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홍익대는 GM 등 세계적인 기업들로부터 2300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12일 PACE센터 개소식에서 홍익대 남승의 총장과 GM 대우 스티븐 클라크 부사장(오른쪽부터)이 학생들이 만든 자동차 모델을 보고 있다.

[GM 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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