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는 4일다방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위협해 돈을 뺏고 욕보인 다방주방장 고원주씨(28·서울 신설동98의 30)를 특수강도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신설동98 D다방 주방장인 고씨는 지난달24일 상오2시쯤 바로 이웃에있는 다방창문을 열고 들어가 잠자던 여종업원 이모양(22)을 식칼로위협, 현금 2만6천원을 빼앗은뒤 욕보였다는것
고씨는 2일하오5시쯤 커피배달을 다녀오던 이양과 다방앞에서 마주쳐 경찰에 불잡혔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4일다방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위협해 돈을 뺏고 욕보인 다방주방장 고원주씨(28·서울 신설동98의 30)를 특수강도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신설동98 D다방 주방장인 고씨는 지난달24일 상오2시쯤 바로 이웃에있는 다방창문을 열고 들어가 잠자던 여종업원 이모양(22)을 식칼로위협, 현금 2만6천원을 빼앗은뒤 욕보였다는것
고씨는 2일하오5시쯤 커피배달을 다녀오던 이양과 다방앞에서 마주쳐 경찰에 불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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