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에 꽃시장 86년 초까지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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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0일 신축공사가 진행중인 가락동 농수산물유통센터부지 (16만평) 북서쪽 1만여평에 86년 초까지 시설을 제대로 갖춘 꽃시장을 개설키로 했다.
이 시장이 개설되면 남대문시장 안 대도상가 일대의 꽃도매상은 이곳으로 이전한다.
건설비는 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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