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지구에서 5백km거리까지 접근했던 혜성 「이라스·아라키·앨코크」는 지구 대기상에 치명적 전염병을 유발할 수도 있는 미생물을 퍼뜨려 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한 교수가 15일 주장.
동료와 함께 『우주로부터의 질병』이란 책을 펴내기도 한바있는 영국 카디프대학 천문학과의 「챈드러·위크래머싱」교수는 『역사적으로 볼 때 흑사병과 같은 역병과 혜성사이에는 항상 어떤 연관이 있었다』면서 그 같이 말했다. 【UPI】
■…지난 11일 지구에서 5백km거리까지 접근했던 혜성 「이라스·아라키·앨코크」는 지구 대기상에 치명적 전염병을 유발할 수도 있는 미생물을 퍼뜨려 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한 교수가 15일 주장.
동료와 함께 『우주로부터의 질병』이란 책을 펴내기도 한바있는 영국 카디프대학 천문학과의 「챈드러·위크래머싱」교수는 『역사적으로 볼 때 흑사병과 같은 역병과 혜성사이에는 항상 어떤 연관이 있었다』면서 그 같이 말했다. 【UPI】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