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난구조대 맨몸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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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해군 해난구조대(SSU)는 13일부터 경남 진해군항에서 혹한기 해난 구조 훈련에 돌입했다. 해마다 1년 중 가장 추운 1월에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은 10km 전투구보 후 1km 해상수영과 200m 맨몸 수영, 헬기를 이용한 해상구조 훈련, 산악행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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