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업소 자정영업 25일부터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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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보사부는 25일부터 디스코홀·카바례·나이트클럽(외국인전용관광업소제외) 등 무도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을 밤12시로 제한하라고 각시·도에 23일 시달했다.
정부의 한관계자는 또 미성년자의 보호·선도를 위해 금지된 업소에 청소년을 츨입시킨 업주의 처벌을 강화토록하는 미성년자보호법개정안을 내무부가 성안해 정기국회에 제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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