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군복 빨래, 폐품처리 … 군대 잡무 민간 위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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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올해부터 일부 부대를 시작으로 군복세탁, 제초작업 , 폐품처리 등 비(非) 전투분야 업무는 민간에 위탁된다. 따라서 장병은 전투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8일 ‘민간개방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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