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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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벽산그룹 (회장 김인득) 은 회장의 장남 김희용·차남 희철씨 공동소유의 해운대중동940의3등 대지19필지 3천l백87평을 82년6월23일 비업무용 토지로 토지개발공사 부산지사에 매도한뒤 같은해 9월12일 회장 김씨의 3남 희근씨를 비롯, 사위 정영현씨, 며느리 허영자·박설자씨등 가족4명의 명의로 다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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