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올해 첫 참치 경매 … 4150만원 낙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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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일본 도쿄의 쓰키지(築地) 시장에서 5일 실시된 올해 첫 참치(참다랑어) 경매에서 180.4㎏짜리 아오모리(靑森)산 참치가 451만엔(약 4150만원)에 낙찰됐다.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무라 기요시(木村淸·가운데) 대표가 사들였다. [도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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