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심판강습회 45명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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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배구연맹(KOVO)은 올 시즌 V-리그에 투입할 심판 강습회(9월 21~29일.수원 한일전산여고)에 여자국가대표 주포 출신 구민정(전 현대건설) 등 45명의 심판 후보생들이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중에는 한일전산여고 차해원 감독, GS칼텍스의 김태종 코치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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