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꿈나무 1000명의 솜씨 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4일 열린 제13회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5~13세 어린이 1000여 명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담아 제작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작품을 제작하면서 밝은 앞날을 스스로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은 무언가를 만들려는 의욕을 갖고 작업실로 향하는 창의적인 어린이들을 의미한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