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저장장치 'The C2' 출시
국내 휴대용 저장장치 전문 업체인 ㈜아이오셀은 동영상 재생이나 음악 스트리밍 등의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은 PC에도 꽂기만 하면 동영상이나 음악파일 등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저장 장치(USB) 'The C2(사진)'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보안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분실 신고를 하면 원격 서버에서 USB 드라이브에 저장돼 있는 개인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