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저장장치 'The C2'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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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국내 휴대용 저장장치 전문 업체인 ㈜아이오셀은 동영상 재생이나 음악 스트리밍 등의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은 PC에도 꽂기만 하면 동영상이나 음악파일 등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저장 장치(USB) 'The C2(사진)'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보안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분실 신고를 하면 원격 서버에서 USB 드라이브에 저장돼 있는 개인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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