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위해 기업에 사목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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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기독교단 총연합회는 최근 제3회 정기총회를 갖고 일반기업체에 사목제도를 두기로 결의하고 금년 1월부터 선교의 황금어장인 기업체들에 목사를 파송키로 했다. 기독교 26개 교단장이 참석한 총연합회 총회는 또 각교단 신학교 교수를 상호 교환, 신학교의 질적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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