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결혼 코트 떠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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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 국가대표 여자탁구상비군이자 제일모직 팀의 주장이었던 김명희 선수(21·사진)가 18일 낮12시 한국일보사 강당에서 결혼, 코트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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