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에서 1백32일…세계 신기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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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일 상오 현재 1백32일간 나무 위 오두막에 걸터앉아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티모디·로이」씨는『앞으로 6개월은 더 앉아있겠다』 면서 기염을 토하고있다.【로스앤젤레스2일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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